심팩메탈 당진공장서 근로자 1명 사망·3명 부상…고용부, 중대재해법 조사 착수 20221208 2022-12-23
'산재 1위' 건설 사업장 38만곳인데…근로감독관 1명이 2500곳 담당 20221208 2022-12-23
올해 충북 중대재해 사망자 29명… 처벌대상 3분의 1에 불과 20221208 2022-12-23
"중대재해 감축, 새로운 시대를 연다" 20221208 2022-12-23
"노동시장 이중구조가 경제활력 제약…원하청 상생협의회 둬야" 20221209 2022-12-23
'청년층 선호' 중소기업 평균임금보니…108만원 높았다 20221209 2022-12-23
"제주 학교급식실 종사자 폐암 대책 미흡"…도의회 지적 20221209 2022-12-23
노동시간 늘리려는 尹 정부에 일침 "안전한 주 40시간 노동사회 논의가 먼저" 20221209 2022-12-23
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 후 35만4천명 피부양자 탈락했다 20221209 2022-12-23
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사업장 고용허가 제한한다 20221209 2022-12-23
시간주권 없는 한국, 노동시간 유연화하면 ‘건강·돈’ 타격 20221209 2022-12-23
서울시 돌봄·노동예산 삭감에 야당 저지 행동 20221209 2022-12-23
화물연대본부 파업 16일 만에 종료 20221209 2022-12-23
항만보안 노동자 “전국 보안체계 일원화·교대제 개편” 촉구 20221209 2022-12-23
한국노총 성평등 노동교실 개최 20221209 2022-12-23
‘방역지침’ 어겼다? 비정규직 징역형 선고한 법원 20221209 2022-12-23
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4주기, 충북 중대재해 희생자 추모 20221209 2022-12-23
청년친화강소기업, 임금·고용안정 '우수' 20221209 2022-12-23
"노동시장 이중구조 개혁 필요…양극화 해소 가장 중요" 20221209 2022-12-23
화성산업 신암동 공사현장 임금, 식대 체불 논란 20221210 2022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