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소노동자 2년 전 정규직됐는데…신규채용은 다시 비정규직으로 20221214 2022-12-23
"단체교섭 당사자로 원청 인정 확대하면 노사질서에 혼란" 20221214 2022-12-23
"노후생활 가능하게" "기초연금 감액 없게"…국민이 바라는 연금 20221214 2022-12-23
강원지역 근로 청소년 절반 이상 계약서 작성 없이 일해 20221214 2022-12-23
현대차, 불법파견 공식 사과한다 20221214 2022-12-23
대우조선 하청노동자 470억 손배소 대리인단 구성 20221214 2022-12-23
이대병원 청소노동자 파업 6시간 만에 잠정합의 20221214 2022-12-23
현대삼호중 블라스팅 노동자, 특별근로감독 요구 20221214 2022-12-23
‘33년간 9급’ 학교 육성회 노동자 “직급 올려 달라” 20221214 2022-12-23
"사립유치원 교사들 노동권 침해 없게"…정부 합동연수 20221215 2022-12-23
현대중공업 노조, 올해 임단협 마침표…잠정합의안 가결 20221215 2022-12-23
건강보험 재정 이유 보장성 후퇴 “박근혜마저도 보장성 개악 안했는데” 20221215 2022-12-23
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"급식실 노동자 폐암 산재 승인해달라" 20221215 2022-12-23
尹 "건강보험, 선량한 가입자 피해…다시 정의롭게 만들겠다" 20221215 2022-12-23
배민 ‘거리깎기’ 논란에 상용 내비게이션 도입 20221215 2022-12-23
“마루시공 노동자 20여명 근로내역 70% 누락돼” 20221215 2022-12-23
‘올겨울도 삭풍’ 보험설계사 단체교섭 난항 20221215 2022-12-23
민주노총,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고발 20221215 2022-12-23
[현장에서] 헛다리 짚는 ‘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’ 20221215 2022-12-23
배달라이더 산재보험 적용에도 12%만 산재 처리 20221215 2022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