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중공업 노사, 임단협 조인식 개최…새 출발 다짐 20221219 2022-12-23
대구경찰, 의무휴업일 전환 반대 마트노조원 20여 명 연행 20221219 2022-12-23
광주 학교비정규노조 "차별해소·단일임금 개편, 21일 총궐기" 20221219 2022-12-23
등산 중 사망한 근로자, 산재 인정 소송 패소 20221219 2022-12-23
공무원노조 "정부, 청년 공무원 저임금 문제 대책 마련하라" 20221219 2022-12-23
“극단? 현실!” 월 단위 연장근로 땐 주 90.5시간 일한다 20221219 2022-12-23
화물연대, 업무개시멸영 위헌심판 신청 "윤석열, '노동계엄령'으로 노동자 권리 박탈해" 20221219 2022-12-23
국토부, 건설노동자 기능등급별 역량교육 실시 20221219 2022-12-23
작업복 ‘유해물질 불안’···완주산단 ‘공동세탁소’ 절실 20221219 2022-12-23
주 52시간 관리, 최대 ‘年’ 단위로 가닥 잡을듯 20221219 2022-12-23
“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에 야당도 협조해야” 20221219 2022-12-23
'공짜야근' 근절 나선 고용부…포괄임금제 오남용 사업장 감독 실시 20221219 2022-12-23
슬리퍼 2회 착용도 근무평가... "법원행정처가 날 부당해고" 20221219 2022-12-23
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연장 20221219 2022-12-23
장애인 고용의무 ‘외면’ 공공·민간 436개소 불명예 20221220 2022-12-23
[단독] ‘산재 자살’ 10명 중 3명이 과로…절반은 직장생활 5년 이하 20221220 2022-12-23
"홍익대 세종캠의 '부당해고', 교육기관 맞는지 분노" 20221220 2022-12-23
법원 "퇴근길 교통사고 사망한 환경미화원 업무상 재해" 20221220 2022-12-23
프라다, 10년간 장애인 고용 '0명' 20221220 2022-12-23
[근로시간 자율선택권] "월 단위 연장근로시, 주 90시간 장시간 노동" 20221220 2022-12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