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가 올해부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종료와 함께 중소사업장에 주52시간제를 도입하면서 1년간 계도기간을 두기로 한 가운데,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이영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30인 미만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