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토교통부는 택배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‘택배 쉬는 날(8월 14일)’을 시행할 예정으로, 대체공휴일(8월 16일)까지 포함, 택배 종사자가 폭염 등 혹서기에 최대 3일간 휴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