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,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여파는 경북 영양군에 사는 이일한(69) 씨에게도 미쳤다. TV에서 흘러나오는 사고 소식을 심란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을 때, 구정을 맞아 고향을 방문한 아들이 지나가듯 슬쩍 말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