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‘벨뷰스위트’ 룸 안. 일렬로 앉아있던 에스케이(SK)·삼성 등 30대 대기업 관계자들이 카메라 셔터 터지는 소리에 일제히 출입구를 향해 일어났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