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 고충 상담을 직접 맡겠다며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폐쇄하고 다국어상담원 직접고용에 나섰는데 지원자 미달로 추가 채용공고에 나서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