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와 공모해 민주노총 소속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의 노동조합을 와해시키려 한 혐의로 수사를 받는 한국노총 쪽 노조위원장이 과거 에스피씨(SPC)의 불법 파견업체 관리자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