관리소장의 갑질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경비원 박모 씨의 사망 1주기를 맞은 14일 동료 경비원들이 관리소장의 사과를 촉구했다...[기사보기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