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·10 국회의원 총선거가 여당 참패로 끝나면서 상반기 본격 논의되는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와 노사정 대화 주도권이 노동계로 옮겨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...[기사보기]